종로구, 2016공동주택 지원사업 3월14일까지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9 16: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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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4일까지 ‘2016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지원규모는 총 1억9000만원으로 주택법에 따른 지역내 공동주택 58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원범위는 ▲노후·영세 공동주택 재해예방시설 지원 ▲공동주택 관리 효율성·투명성 제고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도입 지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 등이다.

특히 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주민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리비 조회, 게시판 활용 등의 단지 정보를 입주민이 손쉽게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출입기능, 택배서비스, 폐쇄회로 (CC)TV 확인 등 생활에 편리한 기능까지 제공하는 ‘공동주택 관리 모바일 앱 구축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자치회) 회장·관리사무소장이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종로구 주택과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사업을 검토해 오는 4월 중 최종사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단지에 사업 내용에 따라 총사업비의 30~70%를 지원한다. 각 공동주택 관리주체들은 구에서 지원금을 교부하면 사업 추진 후 결과를 구에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난해 공동주택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은 단지 주민들로부터 초대를 받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면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조성으로 살기 좋은 종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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