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85개 단지 85개 사업에 대해 약 7억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20가구 이상 공동주택으로,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주민 공용시설(어린이놀이터는 5년 경과) 유지보수와 기타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92개 단지에서 130개의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와 구의원·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셉테드(CPTED·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 관련 사업을 중점 지원하며, 보안등 위주였던 LED 조명 교체사업을 지하주차장·계단·복도·승강기 등 공용조명으로 확대해 단지내 위험수목 제거로 안전사고예방·경로당 보수·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어린이놀이터 개선·하수도 시설 교체 등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적절한 시기 공동주택 시설의 유지보수를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입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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