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반포도서관 개관3주년 기념 3월행사 풍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9 16:28: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3주년 기념행사 홍보 포스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이 오는 12일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행사는 강연·공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총 5개가 진행한다.

우선 오는 5일에는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오토메타(automata) 로봇 만들기 체험과 영국의 오리지널 오토메타 작품 전시회가 열리며, 사전 신청시 오토메타 원리인 크랭크를 활용해 움직이는 나무 로봇을 만드는 체험에 참가가 가능하다.

12일에는 영화 <비 오는 날의 수채화> OST로 유명한 가수 겸 작곡가인 권인하씨의 초청 공연이 진행되며, 19일에는 첼리스트 김연진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첼로 공연이 진행된다.

또 오는 26일에는 36억년간 지구 생물의 진화와 멸종을 아우르는 자연문명과 미래의 인공지능으로 대두되는 기계문명에 대한 내용으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정모 관장의 초청 강연이, 30일에는 3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비디오 아티스트 육근병씨를 초청해 그의 작품 세계를 기반으로 예술언어로서의 ‘시선’과 이미지의 권력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기념행사는 모두 무료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1층 안내데스크·반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