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5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국민권익위는 2014년 10월~2015년 9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고충민원의 예방 ▲고충민원 해소 ▲관리기반 구축 등의 3개·18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들의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를 거쳐 고충민원 처리실태를 평가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85~95점 미만)' 기관에 선정됐으며, 이는 '보통'으로 평가된 2014년보다 한 단계 높아진 것이다.
특히 구는 ▲기관장의 관심과 지원 정도 ▲민원인 만족도 ▲사전 심의제도 운영실적 ▲집단 갈등민원 해결률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과 '구청장과 대화의 날' 등을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사항과 고충을 민원인 입장에서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방안을 찾아내고, 친절하고 신속한 안내를 통해 구민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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