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달 구(區) 숨은 이야기 기삿거리 공모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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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3월2~31일 종로만의 이야기를 발굴하는 ‘구(區) 숨은 이야기 기삿거리(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공모분야는 종로를 소재로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역사·문화·인물 등을 스토리텔링화한 이야기, 종로의 숨겨진 여행코스·매력적인 명소, 자랑거리·미담사례, 종로의 어제와 오늘(역사가 담긴 옛사진), 이외 종로와 관련된 이야기로 보도가치가 있는 이야기로, 누구나 자유 형식으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글 A4 2장 이상, 사진 5장 이상).

응모는 구 홈페이지에서 받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위원과 전·현직 언론인, 영상,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홍보자문위원회 평가위원이 작품의 보도가능성, 참신성, 이야기 구성도, 공감도 등 4가지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해 수상작 6편을 선정한다. 최우수상(1편)에는 상금 30만원, 우수상(2편)에는 상금 20만원, 장려상(3편)에는 상금 10만원이 지급된다.

결과발표는 오는 4월29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람들이 종로에서 만나고 헤어지며 남긴 흥미로운 이야기, 독특한 문화와 예술, 알려지지 않은 역사속 이야기 등 종로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릴 수 소재를 많이 발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는 가는 곳곳마다 멋과 향기가 흘러 사람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니 만큼 역사·문화·인물·자연 등과 관련해 다양한 옛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며 “종로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고 있다면 종로를 더 많은 사람에게 매력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홍보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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