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올해 열린보건소 운영비 6000만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4 15: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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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최고금액 확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시비보조금으로 올해 '열린보건소' 운영 사업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운영 사업비는 25개 자치구 중 2년 연속 최고 금액을 확보한 것으로, 앞으로 좀 더 폭넓은 보건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열린보건소 사업은 2008년 생애주기별 토요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구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용해 왔다.

지난해에는 '불광천에서 힐링 워킹을~', '한마음 부부 출산교실' 등 16종 프로그램을 288회 운영하고 총 7342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토요 심폐소생술 교육', '맞춤형 모유수유클리닉' 등 기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직장인 건강동아리 '댄스 홀릭', '한마음 열린 심리상담' 등 구민의 다양한 욕구충족을 위한 새로운 특화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는 '열린보건소'로서의 이미지 개선과 다양한 보건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열린보건소 운영을 통해 직장인 등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의 보건소 이용이 편리해지길 바라고, 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열린보건소'로서 은평구 보건소의 발전적인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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