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역사한옥박물관 '소목교실·나만의 목가구' 강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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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오는 3월부터 '소목교실', '나만의 목가구' 강좌를 운영한다.

소목교실은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5일~5월28일 매주 토요일, 오후 1~5시 운영할 계획이다.

총 12주 과정으로 전통 목공예의 특징 및 목재 가공 등에 대한 이론 강연과 함께 뒤주를 전통방식으로 제작해보는 실습 과정으로 이뤄진다.

나만의 목가구 강좌는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8일~5월10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진행될 예정이다.

총 10회 과정으로 목공예 이론강연에 이어 서안(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좌식 책상)을 제작해보는 실습 과정으로 이뤄진다.

이번 강좌는 목재에 대한 이해, 목공 도구 및 기계 사용법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돼 초보자도 참여 가능하다.

또한 도면을 직접 그려 만들어봄으로써 하나뿐인 나만의 가구를 만들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홈페이지(museum.ep.go.kr)에서 가능하며 소목교실은 오는 3월2일까지, 나만의 목가구 강좌는 오는 3월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교육비용은 소목교실은 30만원(재료비 별도), 나만의 목가구는 20만원(재료비 별도)이며 구민 및 경로우대자는 20% 할인되며 수급자·국가유공자·장애인은 50% 할인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351-85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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