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위생·서비스 모범음식점 지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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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높은 음식 문화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최근 좋은 식단 실천 및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위생·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 210곳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모범음식점 선발은 송파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사전 현장방문과 담당 공무원의 2차 확인을 통해 ▲조리장 환경 ▲종업원의 서비스 ▲좋은식단제 이행여부 등 모범음식점 세부지정기준에 의한 평가 후 송파구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영업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을 저리(연 2%)로 우선 융자받을 수 있으며,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교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단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업소의 자율점검 등 품격높은 음식문화수준 유지를 위한 의무와 책임도 증가하고, 서울시위생등급 평가결과에 따라 결격사유가 발생하는 업소는 지정취소 등의 엄격한 사후관리를 받게 된다.

구는 앞으로 좋은식단과 음식문화 개선을 통한 송파구 음식문화를 네트워크화하고 이를 통해 잠실관광특구를 국제관광도시로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특히 위생·서비스 부분의 철저한 점검으로 모범음식점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는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이용 주민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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