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3일부터 세계적인 패션 전문전시회 ‘뉴욕패션코트리(Fashion Coterie)’ 참가 지원에 나선다.
22일 구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뉴욕패션코트리는 미국 뉴욕 자빗센터(The Javits Center)에서 세계 각국의 1800여개 기업과 3만7000여명의 전문 구매자가 참가하는 대규모 패션전문박람회로 구는 지역내 유망패션기업 8개사의 경제적 지원을 한다.
구는 뉴욕패션코트리 주최사 'ENK Int’l' 의 1차 제품 샘플 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경영안정성, 해외수출 경쟁력, 전시참가 준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8개의 참가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대상 브랜드는 ▲여성패션의류 맥앤로건(MAG&LOGAN) ▲수미수미(sumisumi) ▲폴앤앨리스(PAUL&ALICE) ▲지노이(JIHNOY) ▲스위원에이티(Sweet One Eighty) ▲앤(AAN) 등 6개사와 ▲핸드백 브랜드 엘리정(Ellie Chung) ▲유엠뉴욕(UM New York) 등 2개사 등 젊은층에 사랑받고 있는 제품들이다.
참여기업은 23일부터 3일 동안 전시회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고,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 뉴욕시장 진출 세미나 참가를 통해 뉴욕 패션시장 현황, 전시참가 요령, 비즈니스 팁 등의 유익한 정보도 얻게 된다.
특히 엄선된 구매자만 로그인이 가능한 온라인 쇼룸(www.showroomkfda.com)를 통해 참여기업 룩북 등 제품 상세자료를 등록할 수 있어 사후에도 현지 구매자와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권승원 지역경제과 과장은 “최근 지역내 패션기업들로부터 '내수경기 불황으로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어 해외시장 판로개척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뉴욕패션코트리를 통해 참여 브랜드가 뉴욕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