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최근 지역 대표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가 ‘2016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예술전통축제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국의 우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콘텐츠·예술·경제·연출 등 부문별로 우수한 축제를 선정해 우리나라의 우수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제정한 것으로, 한성백제문화제는 서울시 유일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특히 ‘세계 축제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피나클어워드'에서 4년 연속 금상을 받는 등 국내외적으로 축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성백제문화제는 기존 대표 프로그램인 역사문화거리행렬과 한성백제체험마을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56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 축제다.
도심에서 문화재를 활용한 ‘몽촌해자 부교’와 ‘유등’은 축제의 최대 ‘히트상품’으로 ‘한성백제로 떠나는 꿈의 다리’라는 의미의 몽교(夢橋)라 이름 붙이고 한성백제와 전래동화를 테마로 한 유등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절대 놓칠 수 없는 축제장 최고의 야간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특히 8개동에서 무려 1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외국의 유명 축제 퍼레이드 못지않은 열기를 뿜어내어 주민이 직접 만드는 자생적인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
박춘희 구청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한성백제문화제를 관광상품화해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