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9일부터 수색동등 9개동서 대보름맞이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8 1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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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수색동을 비롯해 9개동에서 19일부터 '정월 대보름맞이 민속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18일 구에 따르면 오는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19일 수색동을 시작으로 20일 불광2동·녹번동과 오는 21일 증산동·구산동, 22일 응암3동·역촌동·응암2동·대조동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등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수색동에서는 19일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물빛 풍물패 주관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물빛풍물패 회원과 자원봉자사들이 참여해 오후 1~6시 지역내 상점 및 사무실 등 마을 곳곳을 방문해 주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
행사를 통해 모금한 성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이웃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마을과 가정의 평안을 빌며 신명이 절로 나는 한마당 행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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