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3일 국기원 新퍼포먼스 태권도 공연 유료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8 1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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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격파 장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천만 관광객 유치와 활성화'를 위해 역삼동 국기원에서 실시하던 태권도 공연을 오는 23일부터 상설 유료화해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세상을 밝히는 태권도’라는 슬로건의 넌버벌 태권 퍼포먼스 <GREAT TAEKWONDO(위대한 태권도)> 공연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원 25명이 총 3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 구성 내용을 살펴보면 ▲1부 태권도의 정신과 기술을 표현한 ‘리얼태권도’ ▲2부 이해관계로 대립돼 있는 태권도 세계의 ‘태권도의 전설’ ▲3부 화합하는 세상을 표현한 ‘화합의 태권도’로 진행된다. 공연 이후에는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진행으로 관객이 직접 격파에 참여하고 국기원 시범단과의 기념 사진촬영 시간도 진행된다.

이에 앞서 구는 오는 22일 오후 5시에 각 언론사·여행사·태권도단체 등을 초청해 시사회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매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은 오후 5시로 주 5회 진행되며 공연료는 4만원이다. 공연은 인터파크·티켓링크 등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지역주민·학생·태권도인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태권도 상설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국기원(3469-01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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