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내곡동 한마음 척사대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7 15: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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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체험 24일까지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내곡동에서 오는 24일까지 마을별로 ‘내곡동 한마음 척사대회’가 열린다.

17일 구에 따르면 전통적인 문화가 공존해 있는 내곡동은 지역주민들이 매년 마을별 척사대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윷놀이 등의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고 마을별 특색있는 음식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면서 서로 배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20일 낮 12시~오후 5시 염곡마을 척사대회 ▲20~21일 오전 11시~오후 5시 청룡마을 척사대회 ▲21일 오전 10시~오후 4시 본마을 척사대회 ▲24일 오전 10시30분~오후 5시 헌인꽃단지 번영회 척사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윷놀이와 더불어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어른들은 고향의 정을 느끼고, 아이들은 윷놀이 경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곡동 최형순 동장은 “이웃·가족 등과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계기가 돼 단절된 이웃·가족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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