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문화재단, 정월대보름 맞이 즐길거리 풍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4: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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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놀이·액막이 공연 21일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2~4시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밝음사상을 반영한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길놀이 ▲액막이 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1시50분 부암동 주민센터(창의문로 145)에서 무계원으로 이어지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경기 민요명창 정남훈의 축원덕담·살풀이·액풀이 등 비나리 공연과 중요무형문화재 제17회 봉산탈춤 보존 전승회의 신장수춤(붉은 원숭이)과 사자춤 등의 내용으로 액막이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사자탈 써보기, 투호, 코뚜레놀이, 비석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부럼깨기, 중요무형문화재 제104호 새남굿보존회의 새해운수 보기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참가신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fac.or.kr)나 무계원(379-7131~2)으로 하면 되며(선착순 80명)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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