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관리실태평가 최우수구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5 14: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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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예산 2억5000만원 확보·기관표창 수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15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서울시가 하수관로 계획·관리 기능 향상을 위해 자치구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가 세 번째다.

구는 지난 1년여 동안 시행한 하수도관리 업무 중 총 4개 분야·17개 항목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를통해 인센티브예산 2억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기관표창도 받았다.
구는 해당 예산으로 골목길 하수도를 정비하고 주요 간선도로 빗물유입시설을 설치해 배수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하수도 분야 주요 현안인 도로함몰 예방대책을 위한 오래된 사각형 하수관로 안전점검 및 보수공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이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15년에는 하수도 치수예산 200여억원을 확보하는 등 구에서 추진하는 도심지 수해예방 방안이 효율적이라고 인식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올해도 254억원을 투입해 ▲침수방지 및 침수해소사업 ▲골목길 하수도 정비 및 침수예방사업 ▲빗물펌프장 및 수문정비사업 ▲하천시설물 정비사업 등을 실시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하수도 시설을 꼼꼼하고 빈틈없게 살펴서 시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녹색환경의 쾌적한 도시로 조성할 것"이라며 "올해도 더욱 노력해 행복을 더하고 희망을 나누는 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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