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쌍용1,2차 아파트 재건축 박차가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5 14: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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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건축위원회 심의 신청 예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양재천변에 위치한 대치 쌍용 1·2차아파트의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15일 구에 따르면 현재 630가구로 구성된 대치 쌍용1차 아파트는 현재 토지 등 소유자 90% 이상의 동의를 얻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지난 1월6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재건축사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재건축사업이 시행될 경우 1105가구 규모로 건축된다.

또 대치 쌍용2차 아파트는 지난해 7월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토지 등 소유자 99% 이상의 높은 동의율로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재건축 사업이 시행될 경우 정비계획상 현 364가구에서 620가구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며, 이번달 건축심의를 신청할 예정인 대치쌍용 2차아파트는 올 상반기내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치동에 위치한 대치 쌍용1·2차 아파트는 교육여건이 매우 양호하고, 재건축사업 시행을 통해 뛰어난 수변경관을 자랑하는 양재천과의 접근성 개선, 수변 친화적 주거지 계획 등을 통해 환경적·경관적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아파트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 인접하고, 남부순환로와 영동대로에 접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접근성을 자랑하고 학여울 앞 세택부지가 개발될 경우 주민편의성은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한호 주택과장은 “대치쌍용1·2차 아파트는 주민들의 높은 동의율에서 보여주듯 주민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이 높아 구는 재건축 진행에 최선을 다해 속도를 높일 예정이며, 재건축이 완성되면 교육·자연환경·교통 등 모든 여건이 완벽한 전국 최고의 명품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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