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5일부터 1주일간 지역내 편의점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대상은 지역내 휴게음식점으로 영업신고된 편의점 110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세븐일레븐·CU·GS25·미니스톱 등).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유통기한 ▲조리시설 세척상태 ▲경과식품 사용여부 ▲식기류 소독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구는 점검에 앞서 편의점 본사에 점검을 예고해 영업자가 사전점검을 통해 위생문제를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는 한편 영업자 스스로 식품위해요소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현장 위생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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