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감축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최근 개정된 주민등록제도와 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삼전동 주민센터 김나래 주무관은 “증명서 발급과 주민등록 신고 종류가 많아 파악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이 현장 업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 내용이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창구 담당자들이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게 함으로써 주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사이동에 맞춰 1년에 2회 통합민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구는 ‘통합민원 업무편람’ 책자를 자체제작해 27개동 주민센터 50명의 민원창구 직원들에게 배부했다. 또한 자치행정과 주민등록 담당자는 편람내용에 주민등록, 인감 등 목차별로 각각 개정사항을 싣고 주요 증명서 발급에 관한 업무 개요와 사례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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