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사회배려대상자 민원서류 우선 발급창구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6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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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서비스 확대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최근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확대운영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된 사안은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류발급 우선창구 운영 ▲시각장애인을 위한 민원서류 음성안내 서비스 제공이다.

우선 구는 사회배려대상자 방문시 민원서류 발급업무를 우선 처리해 번호표를 뽑지 않고 신속히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서류발급 우선창구’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임산부, 장애인,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통합민원 발급창구 5·6번 2개 창구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민원서류 음성안내 서비스 제공은 통합민원 5번 창구에 마련했다.

이러한 서비스를 위해 지난 1월20일 구는 2차원 바코드로 생성된 인쇄물의 심벌을 인식해 시각장애인이 자연음으로 들을 수 있도록 변환시켜주는 기기인 ‘인쇄물 음성변환출력기’를 구입했다. 이 기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등 700여종의 발급서류를 처리할 수 있다.

이와함께 민원인의 방문이 잦은 통합민원실에 민원제도 개선 건의사항, 의견 등에 대해 민원인들의 의견을 담을 수 있는 ‘민원인의 아이디어 상자’ 운영도 이달 초부터 구청 제1별관 1층 통합민원실, 4층 여권발급실에 비치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사회배려대상자들에게 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감동행정을 구현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해 민원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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