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23명 4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0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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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4일까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23명을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지역주민이며, 무도단체 단증 소지자, 국가유공자는 가점 대상이다. 이전 참여자, 공무원 배우자 또는 자녀, 전과자 등은 제외된다.

2인1조로 편성된 스카우트는 오류동, 개봉, 구로, 남구로, 구로디지털단지 등 지역내 5개 전철역에 배치되고, 홀로 귀가하는 여성·청소년이 도착하기 30분 전에 서울120이나 구청 상황실(02-860-2525)을 통해 전화 신청하면 약속된 장소에서 만나 대상자의 집까지 동행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인근 지구대와 연계해 다가구주택 지역과 골목길 등 취약지역도 순찰한다. 근무시간은 평일 오후 10시~오전 1시이며, 시급은 6500원이다.(월요일은 밤 12시까지)

신청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보육지원과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 보육지원과(02-860-284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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