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마지막주 수요일 주민들과 새로운 소통 채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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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지역내 각동의 매력을 뽐내는 ‘페북씨, 우리 동을 소개합니다’ 코너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마다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새롭게 진행되는 이 코너는 ‘좋아요’ 등 소통이 쉽고 활발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매월 순회 형식으로 송파구 13개 법정동의 유래와 역사, 걷고 싶은 길과 자랑거리 등을 알리는 코너다.

구는 지난달 27일 풍납동을 코너의 대상으로 선정 ‘풍납동의 역사·백제의 시작은 이곳에서’, ‘비밀의 출사장소’, ‘사람 냄새나는 풍납시장’, ‘온(溫)기종기, 따뜻한 바람드리 동네’ 등을 테마로 풍납동을 알뜰히 소개했다.

구는 본인이 살고 있는 동네나 생활권외엔 익숙하지 않는 주민들에게 ‘가깝지만 잘 알지는 못했던’ 지역 곳곳의 숨은 매력을 찾아내 소개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너 개시 후 ‘우리동네가 소개될 때를 기다린다’는 팔로워들의 반응을 보면 더욱 알찬 코너로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며 “구청 페이스북이 구정소식을 전해주는 창구에서 더 나아가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송파구’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자유로운 소통창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홍보담당관(2147-22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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