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안전사고 예방 ▲이웃과 함께 훈훈한 명절 보내기 ▲교통대책 추진 ▲구민 생활불편 해소 ▲물가안정 관리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이달 1~11일 추진한다.
구는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7일간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연휴기간 발생할지 모를 긴급상황과 청소, 교통, 환경 등 생활민원 사항에 대처할 계획이다.
우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시설물,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폭설이나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상황실 별도로 운영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한다.
기초생활수급자·저소득 장애인·보훈대상자 등에 대한 위문금 지원, 노인 위문품 지원,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등 소외이웃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역귀성객을 위한 교통대책도 수립했다. 지역내 거주자우선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278곳 7726구획을 무료 개방하고 송원초등학교, 성수중학교, 경일고등학교 등 지역내 학교 3곳의 주차장을 개방한다.
연휴 마지막날엔 귀성객들의 원활한 귀가를 위해 마을버스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아울러 연휴기간 배출되는 쓰레기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청소대책 상황실 및 기동반을 운영해 구민들이 쓰레기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힘쓸 예정이다.
명절 성수품 등의 가격급등에 대비해 물가관리대책도 추진한다.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등을 위한 단속·지도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안 이벤트 행사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외에도 연휴기간 응급의료 상황에 대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고 병원급 의원에 연휴간 자체 의료계획을 통해 환자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연휴기간 배출되는 쓰레기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청소대책을 수립한다. 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구민들이 쓰레기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힘쓸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신속한 상황대처체계를 마련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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