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8일까지 명절 성수품 종합대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08:04: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당 가격인상 지도점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8일까지 설 명절 성수품 등의 농수축산물 안전 및 물가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앞서 구는 명절 성수기 농수축산물의 수급 불안과 차례용품의 수요 증가로 물가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1월25일부터 오는 8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물가 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구는 대책기간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수거검사, 축산물이력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물가대책반을 운영해 명절대목을 노린 부당한 요금인상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등 설 물가 안정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물가대책상황실(02-3425-5852)은 설 특별점검 대상품목(배·사과·쇠고기 등 16개 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조사·관리한다

구를 이를 통해 건전한 유통 구조를 확립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설 차례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통해 갑작스러운 물가 급등으로 늘어난 주부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덜어지기를 희망하며 전통시장을 많이 애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