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13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2 1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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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오는 13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제70회 정기연주회 ‘Love in Classsic’가 열린다.

2일 구에 따르면 사랑에 대한 네 가지 테마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정치용과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참여한다.

우선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살로메> 중 '일곱 개 베일의 춤'으로 살로메가 원하는 사랑을 얻기 위해 의붓아버지 헤롯왕을 자극하는 선정적인 춤으로 시작하며, 이어 쇼팽이 어느 한 여인을 짝사랑하며 연모의 정을 애절하게 표현한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바단조(Op.21)로 청중의 귀를 사로잡는다.

또 우리가 알고 있는 호색한 ‘돈 죠반니’(돈 후안)와는 다르게 홀로 이상형의 여인을 찾아 헤매는 철학적인 색채를 표현한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돈 후안’과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장미의 기사> 모음곡으로 사랑의 모습을 아름답게 풀어낸다.

이와함께 커플 50쌍을 무료로 초대하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응모는 커플사진과 함께 간단한 사연을 적어 오는 11일까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or.kr 열린광장⇒이벤트)에 올리면 자체 선정을 통해 S석 티켓 2장씩을 무료로 제공한다.

입장권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으로 구매는 예술의전당(580-1300), 인터파크(1544-1555), 티켓링크(1588-7890), 예스24(1544-6399), 옥션티켓(1566-1369)에서 가능하며, 예매시 65세 이상과 국가유공자는 50%, 강남문화재단 회원은 20%, 청소년과 대학생은 50%, 단체 10인 이상은 30% 할인된다.

자세한 커플 행사와 공연 문의는 강남문화재단(6712-05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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