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1일까지 설 명정 종합대책 가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2 16: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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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24시간 비상진료ㆍ당번약국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1일까지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안전사고·폭설한파·교통·물가·편의·나눔·공직기강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오는 5일부터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설맞이 종합대책은 ▲화재·도로시설물·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폭설·한파 대비 비상대책 ▲귀성·귀경객을 위한 교통대책(오는 9~11일 마을버스 새벽 2시까지 운영) ▲설 성수품 물가관리 ▲보건소 24시간 비상진료안내반과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운영 등 의료대책 ▲청소기동반 운영과 쓰레기 수거 등 청소대책 ▲취약·소외 이웃 지원대책 ▲특별감찰 실시로 공직기강 확립 등 분야별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만반의 준비로 구민들이 사건·사고 없는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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