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공익활동 프로→취업형 재편ㆍ일자리 실적 성과관리 강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16: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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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사회참여 기회제공··· 작년比 316명 증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올해부터 '노인일자리사업' 명칭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변경됐다고 1일 밝혔다. 또 지난해보다 참여인원이 316명 더 늘어나 올해 사업참여자 선발인원은 '공익활동', '취·창업형(시장형)' 등 총 2392명이다.

이는 지난해까지 저소득 노인의 소득보전 위주로 추진해왔던 노인일자리사업을 올해부터 노인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세대간 통합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도하고자다.

아울러 근로자 성격이 있는 기존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취업형으로 편입·재편해 보수 등 일자리 실적에 따른 성과 관리를 강화했다.

사업참여 조건은 공익활동의 경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취·창업형은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접수기간(이달 1~5일)내 주민등록등본, 사진 등을 지참해 노인복지관 등 사업수행 기관에 접수하면 된다.

단 골목할아버지 봉사대, 재활용 정거장 자원관리사 참여희망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자전거거치대 관리사업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자의 활동비는 월 20만원이며 근무여건은 1일 3시간, 월 30시간 이상 활동에 참여하며 사업기간은 오는 3~12월이다.

한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오는 24일 참여자 최종선발을 거쳐 3월8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발대식을 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사업수행기관 게시판 등을 참조하거나 구청 어르신복지과(351-7153·71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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