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4일까지 참여자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16: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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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4일까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28명을 모집한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란 2인1조로 늦은 시각 여성·청소년과 동행해 안전한 귀가를 돕고, 취약지를 순찰하는 등의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안전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해 귀가지원 2만4196건, 계도 1만1991건 등의 활발한 활동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지역주민으로, 정기적인 소득이 없으며 기타사업 참여배제 사유가 없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5층 여성보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오는 3~12월 주 5일, 주 14시간(월요일 오후 10~12시, 화~금요일 오후 10시~새벽 1시) 근무하게 되며, 월 급여는 68만8050원(21일 만근, 야간수당 등 포함)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여성보육과(2147-27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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