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15 서리풀페스티벌 백서' 발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16: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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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최근 서리풀페스티벌의 추진현황과 성과, 향후 발전방안 등을 한 권으로 총망라한 ‘2015 서리풀페스티벌 백서’를 발간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백서는 ▲화보집과 백서 ▲평가 및 만족도 분석 ▲발전방안 등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1장 ‘화보집’은 축제의 모습을 선명한 사진으로 담아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2장 ‘백서’ 편에는 페스티벌 소개와 개요, 전체 프로그램의 내용, 행사 참여기관과 행정지원에 관한 사항 등 페스티벌의 추진과정과 노력을, 3장 ‘평가 및 만족도 분석’ 편에서는 페스티벌에 따른 경제효과와 방문자 만족도 분석결과를, 4장 ‘발전방안’에서는 서리풀페스티벌에 대한 총평과 향후 발전방안 등을 풀어낸 내용이 담겨 있다.

백서에 따르면 2015 서리풀페스티벌 기간 방문객수는 17만여명, 직접 경제효과는 약 22억원,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38억원으로 총 160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앞으로 서리풀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초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을 활용해 서리풀페스티벌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축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히 정립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백서 발행과정에 '사단법인 관광경영학회' 책임연구원 김정환 교수 이하 연구진이 함께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구는 서리풀페스티벌 백서가 향후 온라인에도 게시해 축제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모두 볼 수 있도록 공유해 더욱 발전된 축제를 위한 참고자료이자 가이드북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 달리기 위해 백미러로 뒤를 비춰보듯 이번 백서 발간은 서리풀페스티벌이 지난 기록을 거울삼아 새로운 도심 문화예술축제로서 서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도시로 우뚝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리풀페스티벌은 지난해 9월15~20일 6일간 ‘서초, 문화로 하나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동차와 쓰레기·예산이 없는 ‘3無 축제’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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