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와 함께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17: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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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압구정 로데오역서 29일 'G+스타존 시즌5'오프닝 행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압구정 로데오역에 설치된 'G+Star Zone'에서 29일 오후 3시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저소득 청소년 지원 ‘G+스타존 시즌5’ 개막 행사가 열린다.

G+스타존은 Gangnam, Good, Give, Growth의 의미를 담아 스타와 함께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2013년 시즌1 ‘2PM’을 시작으로 시즌2 ‘김종학 프로덕션의 드라마테마’, 시즌3 ‘카라·레인보우·오종혁’, 시즌4 ‘박재범’등 한류 스타들과 기부를 함께해 12억여원의 후원금 모금과 쌀을 기부받아 지역내 저소득 청소년 등에게 전달한 바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G+스타존 시즌5에는 사업후원자와 팬들을 포함해 500여명이 참석하며, CI ENT소속 ▲신화 김동완 ▲SS301(허영생·김규종·김형준)이 기부천사로 참여해 기부금 모금활동과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와함께 구는 내부환경도 개선했다. 지난해 오염 물질이 쉽게 흡착돼 이용자와 관리에 불편을 주었던 재질 보완을 위해 관리가 용이한 목재 데크로 재단장하고 실내는 기부존과 아티스트 존으로 구분해 기부존은 갤러리형 공간으로, 아티스트 존은 신화 김동완, SS301 등 관람공간으로 꾸며 해당 스타의 뮤직비디오와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

이날 참여한 스타들은 공연마다 G+스타존 홍보활동과 공연기념 기부쌀의 기부를 약속하고 기부용 MD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와 기부에 동참하는 팬들과 사인회를 열고 홍보영상 제작에도 참여해 기부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독려를 한다.

이외에도 G+스타존 사업후원자를 위해 영상자막 홍보와 감사장 수여식을 열어 기부자들을 격려하고, 30일 오후 3시에도 ‘함께 나누면 조금 더 행복해져요’라는 주제로 같은 장소에서 스타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김구연 복지정책과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G+스타존 시즌5는 새로운 스타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의미있는 기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는 해외 관광객에게도 홍보활동을 펼쳐 'fun 기부 코리아'의 훈훈한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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