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中企 청년인턴제 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16:47: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5일까지 기업ㆍ구직자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월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중소기업 청년인턴제’에 참가할 기업과 구직자를 각각 모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 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는 지역내 기업들이 미취업 청년 또는 대학 졸업예정자(기졸업자 포함)를 인턴사원으로 뽑을 경우 일정 금액의 인건비를 회사에 지원해주는 제도로, 올해 청년인턴 채용 인원은 총 30명이다.

참여 기업은 지역내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중소기업이고 인턴 지원 자격은 지역내 만 18~35세 주민등록이 된 청년 미취업자로 성공회대, 동양미래대학교, 유한대학교, 한영신학대학교 등 구청과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쳬결한 대학의 졸업생도 참여 가능하다.

구는 참여기업이 청년인턴을 채용하는 경우 3개월간 인턴 1인당 약정급여의 50%를 지원한다. 단 인턴의 임금은 월 14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구는 정규직 전환시에 약정급여의 70%를 5개월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구 홈페이지 중소기업청년인턴지원센터에서 기업은 참여기업신청서를 작성해 구인등록하고, 구직자는 인턴신청서·자기소개서를 작성해 구직등록하면 된다. 기업이 자체 인력을 선발한 후 구청에 통보해도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시적인 일자리가 아닌 안정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구 일자리지원과(02-860-2184)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