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광장서 내달 3·4일 설맞이 직거래장터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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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지자체 참여...차례용품 최대 30%↓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월3~4일 구청광장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장터는 오전 10시~오후 5시에 운영되며, 직거래장터에는 남원시, 예천군, 괴산군, 구례군 등 21개 지자체와 농가,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양곡류, 과실류, 농축산물과 차례용품, 선물세트 등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로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국수, 파전 등 먹거리장터도 열린다.

이와 함께 지역내 전통시장들도 설을 맞아 할인, 경품추첨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남구로시장은 오는 2월7일까지 차례용품 최대 20% 할인, 떡메치기 체험, 경품추첨 등을, 구로시장과 가리봉시장은 2월6일까지 농수산물 할인, 떡 만들기, 설맞이 노래자랑 행사 등을 마련한다. 고척근린시장도 2월2~7일 점포별 대표상품 시간대별 깜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구는 2월2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4개 전통시장을 방문, 구청 직원 1인당 1만원 이상의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하는 장터달구미 행사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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