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군에 따르면 이 같은 지시는 지난 11일부터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는 군민과의 토크콘서트에서 공통적으로 건의되고 있는 사항으로, 농업진흥지역 중 불합리하게 남아 있는 지역의 해제를 통한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뜻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주문한 것이다.
김 군수는 “지역내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된 면적은 총 5731㏊로 경기도내 8위”라며 “경기도가 이번 조사로 2만㏊의 해제를 예상하는 만큼, 우리 군 지역의 불합리한 농업진흥지역이 많이 해제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농업진흥지역 일제 정비를 통해 주민 염원 해소 및 농촌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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