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떡ㆍ손수건 만들기... 다양한 행사 눈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7: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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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장 '솔이텃밭', 내달 12일까지 도시농부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5일부터 친환경농장 ‘솔이텃밭’ 경작 참여자를 모집한다.

솔이텃밭은 친환경 도시농업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경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9년 4752㎡(1440평) 규모로 조성된 텃밭이다.

이번 분양하는 텃밭은 총 230구획으로, 구획(14㎡)당 연간 6만원이며 가구당 1구획 한도로 분양하며, 오는 3~12월 운영된다.

또 경작자 편의를 위해 농기구·농업용수·퇴비·쉼터 등을 제공하며, 특히 약용작물(산약초 등)과 허브도 재배할 수 있도록 맞춤교육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운영하는 중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우선 도시농업 전문강사로부터 밭 갈기, 퇴비 뿌리기 등 시기별 농법과 친환경 경작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작물 심기·수확, 떡·손수건·달걀꾸러미 만들기 등 자연친화적 정서와 협동심, 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 어린이텃밭체험 ‘키즈팜’을 오는 4~11월 격주로 실시한다.

솔이텃밭 경작 신청은 오는 2월12일까지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접수하면 되며, 선정결과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오는 2월18일 오후 4시 구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구 관계자는 “가족·이웃과 협동해 경작하고, 어려운 이웃과 수확물을 나누면 건강하고 정겨운 도시공동체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초보 도시농부들도 쉽게 경작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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