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오전 8시~ 오후 7시 민원서비스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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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도 늘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5일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민원서비스 시간을 오전 8시~오후 7시로 변경하는 ‘얼리버드 민원서비스(8 to 7)’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구민들에게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원서비스 업그레이드 계획의 일환으로 인감증명서·등초본 발급, 혼인신고·여권교부 업무 등의 민원처리가 가능하다.

이와함께 청사내 무인민원발급기도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만 이용 가능하던 것을 평일 오전 7시30분~오후 9시로 이용시간을 연장했다. 또한 앞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시간을 24시간으로 연장해 더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구민의 필요한 곳을 채워 나가며 서초구의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07년부터 각종 인·허가와 민원접수를 민원실 1회 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민원실(오-케이민원센터)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타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평일 근무시간 이외에도 바쁜 직장인을 위한 금·토요일 민원서비스를 실시해 지난해에는 15671명, 올해는 896명이 이용하는 등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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