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내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2016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사업을 활용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근로 기간은 오는 3~6월 4개월간 운영된다.
구는 상반기 추진사업으로 ▲녹색장난감은행사업 ▲방치 및 폐자전거 재활용사업 ▲폐현수막재활용 롤 제작사업 ▲특성화고 연계맞춤형 구인기업발굴단 운영사업 ▲다문화이주여성 지원사업 ▲문화유적지 탐방로 조성사업 등 6개 사업을 발굴해 총 40여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전자부품, 재봉기술, 직업상담자격증 등을 갖춘 사업별 특성에 맞는 참여자를 모집·배치해 해당사업 참여자들에게 기술습득 및 경력활용을 통한 자립의지를 고취시키고, 사업 종료 후 관련분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정부 방침으로 65세 이상 참여자는 전체 참여자의 20% 이내로 제한되고 미취업 청년(만 18~34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접수시작일 기준으로 연속해 동일유형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2년을 초과해 반복 참여한 자는 제외된다.
참여자는 1일 6시간, 주 5일 30시간 근무(65세 이상은 주 15시간)하고, 한 달 근로시 임금은 시급 6030원을 적용해 월 92만원 내외를 받게 되며 4대보험에 가입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25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선발자 발표는 2월25일 개별통보하며 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상담·취업박람회 참여 등 취업지원활동을 강화해 참여자들의 민간취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