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中企·소상공인에 86억 대출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1 16: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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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까지 신청 접수 27일 사업설명회도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해 올해 총 86억원 상당의 대출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출지원사업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 두 가지로,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한다.


우선 상반기에는 중소기업육성기금 36억8000만원, 시중은행협력자금 32억원, 총 68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 모두 중소기업 최대 2억원, 소상공인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되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며, 신청은 오는 2월12일까지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와함께 구는 기업 지원에 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구청 강당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지역경제과(02-860-2865, 28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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