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보건지소, 구강건강체험 프로 마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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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구산보건지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평생구강관리기반을 다지는 시기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355 모여라! 구강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26일까지 구산보건지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매주 화·목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구강카메라를 통해 '내 입 속 치아'를 관찰할 수 있으며, 눈에는 보이지 않는 구강내 세균을 채취해 위상차전자현미경으로 세균을 직접 관찰하고 그려볼 수 있다.

또한 일상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음료 속에 당도가 어느 정도 함유돼 있는지 시음 후 당도계로 측정해 비교해볼 수 있으며, 3차원 동작인식 시스템을 이용한 칫솔질을 체험하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등을 익힐 수 있다.

이밖에도 교육에 참여한 아동 및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충치예방과 시린이 완화에 도움이 되는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한다.

'3355 모여라! 구강건강체험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산보건지소 구강보건실(02-351-8725)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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