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제도 꼼꼼히 챙겨 활용하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8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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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9일 전자책 발간 경제등 분야별 제도 소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올해 달라지는 제도를 주민들에게 알려 생활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9일부터 ‘2016년 달라지는 제도’ 전자책(e-book)을 발간, 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전자책은 복지·건강, 문화·통신, 경제, 주택·환경, 행정·민원 등 5개 분야로 나눠 50건의 분야별 변경사항과 신규사항, 정부와 서울시의 정책 중 알아두면 편리한 제도, 사업의 완료 등 각종 행정제도, 절차, 법규 등 주민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는 알짜배기 내용으로 구성됐다.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복지·건강분야는 주로 중앙부처의 제도로 동주민센터나 구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관련된 제도와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문화·통신분야는 종로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수준있는 아동극을 펼칠 수 있는 중대형 규모의 종로구 어린이극장 개관(오는 5월 예정), 방치된 폐가를 전통한옥 방식으로 건립해 우리 고유의 온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종마을의 상촌재 개관(오는 11월 예정), 지하철 역사·이동 시에 휴대폰을 무료로 충전하는 서비스(24개역→181개역) 등 총 9건의 제도를 소개했다.

▲경제분야는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기준 변경, 종로생활임금액 인상(시급 7145원, 2015년 대비 6.05% 인상) 등 개인의 가계운용과 사업장의 세제혜택 등에 도움이 될 만한 총 14건의 생활밀착형 제도를 ▲주택·환경분야는 저렴주택공급제도(오는 5월 시행), 이사 전입시 종전 거주지역 종량제봉투 배출 허용 등 총 9건의 미리 알고 있으면 유익한 것들을 담았다.

이와함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전동 시행(기존 2개동), 세무사들이 무료로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 지원을 해주는 무료 마을세무사 3개동(창신2동, 사직동, 숭인1동)에서 6개동(혜화동, 무악동, 교남동 추가)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의 민원·행정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2016 달라지는 제도는 종로구 홈페이지(www.jongno.go.kr)의 종로소개, 구정정보에서 달라지는 제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 달라지는 제도와 내용을 꼼꼼히 챙겨둔다면 생활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주민들이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관련 사업들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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