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설맞이 릴레이 봉사활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8 16: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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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이·미용 봉사… 떡·명절음식도 나눠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지역봉사단이 오는 2월5일까지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18일 구에 따르면 우선 단정이 봉사단 10명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과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원은 오는 2월3일 신도림동·구로동·가리봉동 일대, 2월4일 고척동·개봉동·오류동·수궁동 일대에서 대상자들의 이발 봉사를 실시한다.

이와함께 15개 각동 자원봉사협력단도 오는 2월5일까지 각동 특성에 맞는 릴레이식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27일 신도림동 자원봉사협력단의 저소득 노인 식사대접을 시작으로 2월2일 구로4동 협력단의 사랑의 갈비(5kg) 나눔, 오류1동 협력단의 떡국떡과 명절음식 나누기 등의 자원봉사가 이어진다.

특히 자원봉사상담가 30여명은 요일별 교대 근무를 통해 홀몸노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애로사항 등 안부를 파악하고 연휴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말벗봉사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명절이 더 외롭고 힘든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훈훈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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