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어린이회관서 31일까지 전래동화 뮤지컬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15: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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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어린이회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새해를 맞아 어린이 전래동화 뮤지컬 ‘춤추는 호랑이와 햇님, 달님’ 공연을 펼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공연을 보면서 우리 전통장단을 배우고, 직접 이채 장단을 노래하기도 하면서 주인공을 구하는 참여형 전래동화뮤지컬로 오전 11시, 오후 1시30분, 주말(토·일)에는 오후 2·4시에 각각 상영한다.

관람료는 단체인 경우 인당 4000원, 개인인 경우는 인당 7000원(부모는 3500원)이며 전화(486-3516~8)로 예약도 받는다.

구 관계자는 “보고 듣기만 하는 공연이 아닌 함께 참여하며 인형극·그림자극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기며 가족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는 오는 2월 설맞이 뮤지컬 ‘요술감투 뚝딱!’, 3월 몸속 탐험극 ‘똥아 넌 어디에 있니?’, 4월 관객체험뮤지컬 ‘이솝이야기’, 5월 쿠킹 퍼포먼스뮤지컬 ‘사랑빵 베이커리’, 6월 베스트셀러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등 다양하고 즐거운 공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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