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저소득 여성 노인 사회활동 유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15: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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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프로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구청 종로가족관(삼봉로 43)에서 저소득 여성 노인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반가운 몸짓’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 여성 노인의 사회활동을 권유, 세상밖으로의 사회참여를 유도해 우울증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실시된 ‘마음꽃이 피었다’ 프로그램 참여자 24명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퍼스널 트레이너팀 엠팩 대표인 홍승균 트레이너의 재능기부로 가벼운 체조와 노인 맞춤형 개인 지도로 진행된다.

또 매주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면서 유대관계를 강화해 우울감을 잊고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추위로 위축되기 쉬운 노인들에게 맞춤형 운동 지도로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고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형식적인 복지가 아닌 자식같은 마음으로 어루만지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누구나 마음에 꽃을 피울 수 있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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