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中은행 서울지점 후원 7일 장학금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6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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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7일 오전 11시 중국은행 서울지점(청계천로 41)에서 지역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8명에게 ‘꿈이 팡! 미래가 팡팡! 터지는 장학금’을 전달한다.

중국은행 서울지점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장학금은 단순히 장학금을 받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학생이 매월 일정금액을 납입하면 두 배의 후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되는 것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저축하는 습관을 키워 성인이 된 후 자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지급방식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해 1월 개설된 중국은행 예금에 가입해 2015년 한 해 동안 매월 5만원(총 60만원)을 납입할 경우 중국은행에서 납입금의 두 배인 120만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합산해 7일 전달식에서 총 지급금인 180만원에 만기 장려금 20만원을 더해 총 2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다양한 장학 사업이 학생들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출발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단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다방면의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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