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겨울방학 대학생 알바 8일부터 근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6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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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대학생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참가자 50명을 최근 선정한 가운데 이들이 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 수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8일부터 오는 2월5일까지 운영되며 앞서 진행한 신청접수에 727명이 몰려 1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신청시 선택한 분야(행정·복지·보건)에 따라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노인복지센터, 도서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등에서 구정업무의 흐름을 이해하고 민원응대 업무를 통해 다양한 사회경험과 체험을 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울혁신파크내 시설견학 및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관람 등의 현장체험을 실시해 구의 경제·문화 현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아르바이트 기간 중에는 구정발전 개선방안 등 대학생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아르바이트가 종료되는 오는 2월5일에는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낀 것, 건의사항 등을 직접 얘기할 수 있는 구청장과의 간담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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