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5년 각종 인센티브 평가 13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10억2000여만원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절대평가인 일자리, 복지, 청렴 등 8개 분야에서는 수상구로, 상대평가인 안전, 정보화, 에코마일리지 등 5개 분야에서 최우수와 대상을 받았다.
특히 정부합동평가에서 다양한 부문의 행정력을 인정받아 우수구로 선정됐고 교통환경, 공원녹지, 체납시세 징수,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등의 분야에서도 우수구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가리봉동 도시재생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도시재생분야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성 구청장은 “모든 성과는 구청의 힘만으로 된 게 아니라 주민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며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구정에 참여해준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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