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재난없는 강남 만들기’ 운동 성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6 08:5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2015 재난대응안전한국 훈련평가서 국무총리 기관표창 받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최근 ‘국민안전처’가 실시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유형에 대해 ▲중앙수습본부(국민안전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서울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강남구)가 업무연계와 임무·역할을 점검한 것으로, 구는 무역협회·코엑스에서 초기 소화활동과 대피유도 인원배치 등 실제와 같은 훈련을 진행해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구는 이번 선정에 따른 포상금으로 기존 도시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재난안전상황실을 별도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CC)TV 215곳과 방범용 CCTV 1300대를 활용해 사고현장을 신속하게 확인해 재난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신동명 재난안전과장은 “새해에도 안전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 1400여명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재난없는 강남 만들기 ‘안·재·강’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14년 11월 재난안전과를 신설해 지난해 3월 국민안전처 주관 ‘재난대응 매뉴얼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과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에 이어 12월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우수기관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