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丙申年 조직개편 단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5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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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유사 팀들 통합 사회적경제과 만들어
도시농업과 기획경제국→복지환경국 변경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새해를 맞아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업무성격이 유사한 팀을 통합하고 새로운 부서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과 ▲협동조합팀 ▲자치안전과 ▲마을공동체육성팀 등 업무성격이 유사한 팀을 합해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하고, ▲도시농업과를 기존 ▲기획경제국에서 ▲복지환경국으로 옮겨 조직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 한시기구 설치(성장전략사업단)에 따라 도시관리국 투자유치과가 성장전략사업단 소속으로 변경되며, 자원순환센터추진과가 성장전략사업단 소속으로 신설된다.

한시기구로 설치되는 성장전략사업단은 강동구의 경제·환경분야 핵심사업인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및 엔지니어링복합단지를 조성해 첨단업무단지 추진과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전략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치됐다.

성장전략사업단 단장은 사업추진 효율성과 업무의 중요도를 고려해 지방서기관이 맡고 산하 투자유치과와 자원순환센터추진과 등 2개 과로 구성되며, 각각 3팀(투자유치1·2팀, 기업지원팀)과 2팀(자원순환센터건립팀·자원순환공원조성팀)을 운영하게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현안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하게 됐다”며 “강동구의 주요 사업을 집중적이고 일관성있게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한 만큼 이들 전략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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