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드림스타트 전洞확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3 12: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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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취약계층 아동 맞춤서비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이달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전 동으로 확대시행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확대 운영 대상지는 신도림, 구로1동, 개봉3동, 오류2동, 수궁동이다.

3일 구에 따르면 기존 드림스타트 서비스 대상자는 270명이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기초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의 만 12세 이하 아동 110여명이 추가 선정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 방식은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의 가정방문을 통해 양육환경과 아동발달사항, 가족의 위기도를 고려한 후 선정된다.

서비스 대상 아동들에게는 기초학습, 사회정서, 부모교육, 건강관리 등 아동 발달에 필요한 필수 서비스와 함께 아동의 개별적 욕구와 상황에 맞춰 문화체험, 양육지원 등의 추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마음껏 재능과 끼를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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