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강남協, 대통령 표창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3 1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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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가상징 선양유공포상
구민에 태극기달기 꾸준한 홍보 공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5 국가상징 선양 유공 포상’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태극기 선양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3일 구에 따르면 이 포상은 태극기·무궁화 등 국가 상징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유공자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것으로, 협의회는 지난해 태극기를 달고 싶어도 태극기 꽂이가 없거나 훼손돼 태극기를 달 수 없던 가정에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 새마을 운동 강남구지회와 함께 3만7000여개의 태극기 꽃이를 설치하고, 태극기가 없는 가정에 태극기 1만여개를 기증하는 등 지난 10년 동안 구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달기 홍보를 꾸준히 해온 점을 인정받아 받게 됐다.

특히 지난해 광복절에는 가두행진과 함께 ‘차량용 태극기 및 태극기 달기를 생활화합시다’라는 홍보용 볼펜 2000개를 배부하고, 한글날에는 ‘한글과 애국가가 만나다’라는 행사를 사단법인 한글사랑 나라사랑 운동 본부와 함께 개최해 코엑스 광장에서 태극기를 나눠 주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캠페인도 실시한 바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와 새마을 운동 강남구지회와 함께 기설치된 국기 꽂이가 훼손됐거나 아직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일반주택·상가에 설치할 계획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 협의회를 비롯해 나라사랑하는 57만 강남구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없었다면 2년 연속으로 태극기 선양 대통령 표창을 받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태극기 사랑운동을 꾸준히 펼쳐 안보 1번지 강남구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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