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일반주택 관리사무소 ‘반포반딧불센터’ 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30 16:5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반포반딧불센터의 공동육아공간에서 어린이들이 노는 모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반포1동 어린이집 뒤편(신반포로41길 12)에 반포동 단독·다세대·다가구주택 밀집지역 주민들을 위한 ‘반포반딧불센터’를 지난 30일 문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연 반포반딧불센터는 일반주택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개념으로 일반주택지역 관리사무소를 만들겠다는 조은희 구청장의 오랜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으로 ▲마을의 공동문제를 토론할 소통공간을 제공하는 공동커뮤니티 공간 ▲부재 중 택배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무인택배서비스 ▲간단한 집수리에 필요한 공구를 대여해 주는 공구은행 ▲부모들이 모여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은 친구들과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동육아공간 ▲늦은 밤 취약지역을 순찰해 범죄를 예방하는 야간순찰 ▲밤 늦게 귀가하는 여성과 청소년을 집 앞까지 동행하는 안심귀가서비스 등 총 6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 구청장은 “새해에도 방배1동, 서초1동, 방배4동 등 단독·다가구주택 밀집지역에 반딧불센터를 설치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반딧불센터를 운영하면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포반딧불센터(516-7887)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