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역사한옥박물관, 내년 1월 교사 직무 연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9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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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오는 2016년 1월 전국 유·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관한 이해와 교과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건축(한옥)을 주제로 한 '교과서에 나오는 전통건축' 프로그램과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유물을 통해 본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박물관 유물로 바라본 역사' 프로그램 등 총 두 가지로 구성됐다. 교사들은 자신의 관심사 및 일정에 따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교과서에 나오는 전통건축'은 총 4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2016년 1월5~9일 총 30시간 진행되며 24시간 이상 참여시 이수 가능하다.

연수 내용은 한옥의 역사·건축과정에 관한 전문적인 강연을 듣고, 우리나라 전통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창덕궁과 운현궁, 근대 한옥을 살펴볼 수 있는 서촌을 찾아가 직접 전통건축에 대해 살펴보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강사는 이론에서부터 현장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전통건축과 관련된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박물관 유물로 바라본 역사'는 총 4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2016년 1월12~14일 총 15시간으로 12시간 이상 참여시 이수 가능하다.

연수 내용은 박물관 유물을 통해 조선의 역참제도·역관·묘제 등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을 들을 수 있고, 은평구의 다양한 문화재를 직접 답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역사·문화재 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교육 접수 신청은 현재 은평역사한옥박물관 홈페이지(museum.ep .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용은 무료이며, 교육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351-85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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